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 '까치까치 설날은 만두 빚자~'를 운영한다. 2월 13일(금)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삼척시가 청년 미취업자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우대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삼척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인턴은 4개월간 행정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월 200만원 상당 급여와 4대 보험이 제공된다.

삼척시는 대문어 자원 회복을 위해 노곡어촌계를 시작으로 총 3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방류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중드론을 활용한 방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대문어는 약 7개월간 집중 관리 후 부화에 성공한 개체로, 삼척시는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대문어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차 통합 공모를 27일 공고하며, 총 8억 원 규모로 생애주기별 교육, 유아 교육, 기반 조성, 교육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공모 기간 중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이력관리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과거 위반 이력 업체, DNA 검사 불일치 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활력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70년대 조성된 이래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해 온 산업단지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근로자 및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원주시가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을 모집한다. 지정 요건을 충족하고 상인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으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시설 현대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분기별로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에 7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1월 26일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민간에서 조성된 이 주차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주차 공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재정국 신설,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국·도비 7,633억 원 확보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미래차, AI·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 예산 반영, 스마트 세정 도입, 공간 복지 실현을 위한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가 ㈜이솔의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함께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집적하고 국가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솔은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원을 투자하며,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산·학·연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중부권 최초의 EUV 가속기 거점으로서 국가 연구 허브 역할을 기대하며, '센서 시티(Sensor City)'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춘천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0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이번 올스타전은 비연고 지역 최초 개최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춘천시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원주는 겨울철 눈꽃으로 물든 치악산과 구룡사를 중심으로 한 힐링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또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산, 조선시대 관찰사 관청이었던 강원감영, 스키 리조트인 오크밸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겨울철 별미로는 감자로 만든 옹심이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