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은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피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군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27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를 통해 상담 및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7만여 명의 방문객과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홍천인삼송어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 자원과 체험형 낚시 콘텐츠를 결합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특히 입장권 가격 인하, 안전 관리 강화, 새로운 꽁꽁 얼음 썰매장 운영 등으로 방문객 부담을 줄이고 즐길 거리를 확대했습니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말에는 SNS 구독 이벤트를, 주중에는 태백의 설경을 담은 사진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2,3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병선 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보고회에서는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29개 주요 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특히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설치,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 등이 주요 사업으로 논의되었다. 속초시는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효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을 목표로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하여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 기능을 압축하고 연계하는 '속초형 콤팩트시티'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모델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불균형 완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해 '속초형 콤팩트시티·스마트도시 조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이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운영한다.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20명 이상 단체 신청 가능하다.

횡성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을 홍보했으며,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정밀 검사 및 치료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 기업, 횡성군이 각각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5년간 총 3,00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횡성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수당, 전입근로수당, 창업 지원 등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횡성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최대 5년간 월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신규 '청년창업가 양성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별 총총 돌봄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힐링을 찾아서'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동굴생태관 체험, 칡국수 점심, 예밀힐링족욕센터 와이너리 족욕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에 기여했다.

영월군이 농촌 고령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총 110농가를 선정하며,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가를 우선하되 일반 근로자나 다수 종사자 농가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 농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컨설팅을 받게 된다.

영월군이 봉래산 일원에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관광자원 활용을 위해 추진 중인 '봉래산 명소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강보도교, 모노레일, 전망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6년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동강보도교는 영월역과 금강공원을 연결하여 지역 관광자원 간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보행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