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1월 28일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비문해·저학력 성인 45명이 참여하며,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해강사 15명이 참여하여 경로당, 가정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은 배움의 성취감을 나누고 군수는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속초 교동에서 속초중앙교회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저소득층 40가구에 매주 화요일 따뜻한 도시락과 안부 인사를 전달하는 '똑똑똑 두드림' 사업을 통해 결식 예방 및 정서적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속초시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지침, 수급자 선정 및 관리, 부정수급 예방 등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근 제도 개선 사항과 시스템 처리 절차도 안내하여 취약계층 지원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속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할인율은 10%에서 15%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확대된다. 총 7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9시부터 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맹점 수는 4,142개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의료, 요양, 돌봄, 주거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속초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속초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대응 및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지역 돌봄 계획 수립, 사업 점검,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단이 태백시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누 만들기 체험은 유료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전통민속놀이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태백시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2026년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하여 도심 속 백패킹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문화원이 제46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횡성 출신 김소연 감독을 초청해 오는 1월 28일 횡성시네마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작 '로타리의 한철'과 또 다른 연출작 '해질 무렵'이 상영되며, 김 감독이 직접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회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에 접목하여 지역 특화 문제를 해결하는 지·산·학 상생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유휴지 활용, 테마형 관광 콘텐츠 개발, 마을 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등이 있으며, 과거 무인자원회수기 도입,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 AI 자원순환 솔루션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횡성군이 임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임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행복(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업 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경영주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횡성군은 전국 최초로 농업, 축산, 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완성하게 되었다.

영월군 김삿갓면이 2026년 2월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대처 요령, 사업 활동 내용 등을 안내하며 고령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