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스크리닝 검사와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2026년 2월까지 집중 사업기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정선군 관내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5개소 이상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울, 알코올, 스트레스 척도 검사 후 필요시 자살 예방 교육 및 전문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정선군이 2026년까지 35억 원을 투입해 농업 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정비하여 농경지 1만 4,000ha를 보호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용수 개발, 농경지 배수로 정비, 수리시설 및 밭기반 유지보수 등이 포함되며, 3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하여 영농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영귀미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감시원, 전문 예방진화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5월 15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며 캠페인, 순찰, 취약인 관리, 인화물질 제거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경로당과 보건지소·진료소를 연계하여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8회기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인지 자극 활동과 치매 검사를 포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업법률, 마케팅, 작목별 재배 기술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으며, 수료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천 의사를 확인했다. 홍천군은 하반기에도 2기 교육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홍천군립도서관이 2026년 2월부터 매주 1회 우수 도서 요약본을 휴대전화 알림톡으로 제공하는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군민의 독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천군은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이 마을에서 중심 시가지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26년에는 4개 마을이 신규로 포함되어 총 70개 마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희망택시는 월 8회 왕복 운행하며, 홍천군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성을 위해 운행 현황을 점검하고 운송 사업자에게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춘천시가 동남권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연면적 4,000㎡ 규모의 복합시설로, 2029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387억 원이 투입된다. 동남권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가 영유아의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사업의 긍정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기술직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성 강화 및 조기 발주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지식 공유, 청렴 문화 조성,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무릉계곡 등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조기 발주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지원단과 주민 숙원 사업을 위한 사업지원팀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장 관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성화 추진에 나선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경영 역량 강화, 시설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생활 경제의 중심이자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6~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 원 지원 및 종합 지원을 받게 되었다. 철원군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안전 강화,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겨울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