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사랑위원회는 원주시장의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제안을 횡성의 자치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오만한 발상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위원회는 이번 제안이 횡성을 원주의 변두리로 전락시키려는 흡수통합 시도이며,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통보라고 비판했다. 또한, 원주시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역 갈등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즉각 사과와 통합 주장 철회를 요구했다.

강원라이즈센터가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대구-경북 간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 정주·취업 등 RISE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하며,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권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공조 강화를 위해 40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3년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365일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임차헬기 조기 배치, 영농부산물 파쇄 및 화목보일러 순찰 강화, 산불진화 골든타임 단축 및 대응단계 단순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재난정보 스마트 게시판 운영, 산불취약지역 감시 강화, 광역단위 공중진화자원 통합 동원 체계 구축, 기상정보 공유 시스템 활용 등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8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한 임차헬기 8대를 포함한 총 27대의 헬기와 1만 5천 명의 감시인력이 산불 대응을 위해 대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산불 대응을 당부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개막 후 18일간 6,000여 건의 동영상이 생성되었습니다. 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숏폼 영상이 2,700여 건 이상 업로드되었고,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SOOP 방송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축제 정보는 물론, 낚시 노하우, 주변 즐길 거리, 요리까지 축제의 모든 것이 소개되고 있으며, 한 관광객의 휴대전화 회수 영상은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화천군은 지난해부터 인플루언서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을 실시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양양군이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며,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총 282억 원을 투입해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연어 지하관찰소, 관찰데크, 교육·휴게공간 등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인제군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약 3,232가구에 가구당 연 70만 원을 인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이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청소년의 인문·교양 역량 강화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 및 무료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하여 결핵 증상,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흉부X선 검사를 통해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한다. 결핵 환자 판정 시 지속적인 관리와 가족 검진도 제공된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2026년 치매 및 정신건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치매 조기 검진 및 환자 지원 강화, 정신건강 상담 확대 및 위기 개입 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평창군이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해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 운영하고,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선다.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도우미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 환경 정비,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취약계층 우선 선발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개량 또는 신축 시 저금리 융자, 취득세 감면, 소득공제 등 혜택이 제공되며, 청년에게는 금리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