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2026년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농산물에 대한 위험요인 선제관리 기획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잔류농약 475종 정밀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적합 판정 시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투자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동해, 삼척, 홍천, 인제 4개 시군을 2026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구 내 입주 기업은 설비보조금 추가 지원 및 배출부과금, 물류비용, 전기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미분양 산업단지 해소와 투자유치 저조 지역의 기업 이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에서 마술,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3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주시민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매주 일요일 무료 영화 상영회도 진행된다.

원주시가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어린이예술회관 건립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단구동에 연면적 1,950㎡ 규모로 건립될 어린이예술회관은 공연장, 전시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간 활용 효율성과 야외공연장과의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5천만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5천만 원 한도의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자 차액 3% 지원 및 협약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26년까지 문화, 교육, 관광, 체육 분야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 문화 시설 확충, 미래 인재 양성,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에서 비수도권 거점도시로 주목받은 원주가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설치에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원주는 풍부한 연구기관, 우수한 교육 인프라, 높은 제조업 생산액 및 사업체 수, 뛰어난 교통망,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바탕으로 특구 본부 유치를 통해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실태조사와 강원형 위험군 지표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도 복지정책과와 여성가족연구원이 협력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 마련에 나선다. 최근 5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고독사 사망자는 643명으로, 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강원'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가 화전권 일대에 교정시설 유치를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노후주거지 정비, 하수관로 정비, 교량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실외정원 조성 등 산업 및 관광 분야 사업을 추진하여 침체된 화전권을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생활권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철원군 동송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유전자가 검출되었습니다. 철원군보건소는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감염 의심 동물 접촉 금지, 축산 농가 등 방문 자제, 닭고기·오리고기 충분히 익혀 먹기, 살균·멸균된 유제품 섭취,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AI 발생 지역에서 동물 접촉 후 10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가하며, 김진태 지사는 2년 연속 개회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강원권에서 3년 연속 개최되며, 약 25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강원 반도체 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강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해시 발한도서관이 장애인의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책놀이, 원예교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해시 거주 장애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