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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시민 피해 예방 및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을 위해 행안부, 복지부, 강원도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고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이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365 우체통 눈꽃 초대장'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방문객을 365세이프타운으로 유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입장권 구매 시 태백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통해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태백여행의 출발지'로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47억 원을 투입, 감홍·아리수 사과 스마트과수원 20ha를 조성한다. 이는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ICT 기반 시스템을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며 고랭지 특화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 및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를 안내하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 및 MOU 체결을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횡성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횡성군 거주 만 9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8개 분야에서 단원을 선발하며, 2월 3일까지 지원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월부터 정기 교육 및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횡성군이 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보수, 화재 안전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캠핑카 인프라 구축 등 네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국비, 군비, 자부담 비율로 진행된다. 횡성군에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위생 설비 보완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한다.

횡성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9억 8천 9백만원을 투입하여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빈집정비사업 등과 연계하여 노후 건축물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삼척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해 시장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녹음했다. 이 메시지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차단하고 행정 원칙을 환기하며, 시는 이를 위해 청렴 순회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삼척시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고령·독거노인 증가 및 가족 돌봄 약화에 따른 사회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약 30억 원의 예산으로 1,996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퇴원 환자를 위한 단기 지원 사업을 신설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서비스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 전담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다.

삼척 하장 죽포농장의 한우(KPN1723)가 국가 주관 핵심 사업인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에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드문 쾌거이며, 삼척시는 한우 개량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척시가 대진항의 항내 퇴적 방지 및 안정적인 접안 여건 확보를 위해 방사제와 호안 신설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로, 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한 어항시설 피해를 겪은 대진항의 안전 강화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마리노 히미츠 쇼텐' 해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며, 사전 예약 6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현지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