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청 복지과와 홍천문화원이 2026년 1월 29일 주한 프랑스대사관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쥴 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지속 추진해 온 홍천군에 대한 프랑스대사관의 감사 표시로 마련된 자리다. 홍천군은 쥴 소령 추모 동상 건립 및 추념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한불 우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 10억 원을 추가 발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년 2월 한 달간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12% 할인율이 적용된다.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특정 연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있다. 2025년도 발급자 중 자격 유지 및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자동 재충전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협력하여 관광 및 안전 분야의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추진한다. 속초시는 서울AI재단 AI 정책 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 수요 분석, 안전 위험 요인 분석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속초시의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으로서의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

동해시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운영한다.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독서 흥미 유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1인극 연계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추가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월 선착순 5가족(15명 이내)이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동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동해시가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시민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10개 동을 방문하는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접수된 의견은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동해시 안전정보센터가 CCTV 관제 및 영상정보 관리 체계를 통해 범죄 예방, 사건·사고 대응,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등 지역사회의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CCTV 실시간 영상 관제를 통해 총 675건의 상황에 24시간 대응했으며, 특히 비상벨 호출을 통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 처리 건수가 전체의 84.6%에 달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영상정보 공유를 통한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수사 지원을 확대하여 5대 범죄 검거율 96.9%를 기록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정선, 평창, 영월, 동해 4개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에 나섰다. 오는 2월 4일·5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설맞이 공동판매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별 우수 제품 홍보, 시식, 체험, 판매 등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판로 연계 및 후속 마케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90명을 도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62명 증가한 규모로, 농가 고용 방식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병행 운영하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근로자 정착 및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와 행정 지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양구군과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가 산불 예방 및 전력 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불 예방 정보 공유, 위험 수목 관리 협력 등을 통해 산불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간 주도로 구성된 19명의 위원회는 지역 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