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자 한다. 총사업비 1억 1,700만 원이 투입되며, 농·임·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능형 철망울타리 및 전기울타리 설치 비용의 60%(최대 4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여 3월부터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연 14만 4천원, 그 외 어르신은 연 10만원을 지원하며, 군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카드로 지급된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생활예술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지원금이 상향 조정되었다. 또한, ESG 실천 계획 포함 또는 횡성 고유자원 연계 콘텐츠 기획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횡성군이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근로 활동을 하는 가구가 매월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하며, 3년간 저축 유지 및 교육 이수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만기 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해시가 2026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한글교실' 지도강사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초 한글 해득을 넘어 학력 인정과 일상생활 문해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학습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성인문해교육 교원 연수과정 이수자이며, 2월 9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는 청년 유튜버 5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동해시의 관광 및 시정 소식을 청년의 시선으로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공백 해소와 꿈 지원을 위해 연중 모집 및 상담, 교육, 자립 지원과 함께 '꿈드림 수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급식, 건강검진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꿈드림 수당'은 강원특별자치도 1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19세 미만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 원을 동해페이 또는 교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동해시가 교통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332대(승용 270, 화물 55, 승합 7)를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255대를 우선 지원한다. 동해시 거주 90일 이상 개인 및 기업, 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및 보조금 추가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교체 시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이전·투자 기업에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더불어 수소 관련 기업 유치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는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담소 미설치 지역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피해 지역 조기 회복을 위해 총 165억 원을 투입해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전환 방제 등을 실시하며, 피해 심한 지역은 방어선 구축, 경미한 지역은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병행한다. 또한, 산주 및 지역 주민 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방제 대상목 목재 자원 활용 규제를 완화하며, 수종전환 방제 시 파쇄 비용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 춘천, 원주 등 집단 피해지에는 유실수 식재를 통해 소득 증진 및 재선충 피해 밀도 저감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