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2,093천포 중 95%인 1,986천포를 농협을 통해 2월 말부터 농가에 공급하며, 1인당 보조금 지급 한도액을 1천2백만 원으로 설정하고 군비 1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신청은 매년 11~12월 중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한다.

동해중앙새마을금고가 설 연휴 이후 삼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복지통장을 통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에 맞춰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곳을 대상으로 위생·친절 수준 개선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민·관 합동 TF팀이 분기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진단, 온도 관리, 원료 사용, 방충·방서 시설, 음식물 재사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계절별 식중독 예방 및 친절 교육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여 '위생안심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 계획이다.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3월 20일까지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백두대간 관문과 해안산책로 주변 산림 보호에 집중한다. 또한, 5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여 감염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하고,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여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경력보유·단절여성 및 결혼이민여성의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교육 후 인턴십, 취업 연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총 80명을 양성하는 직업교육훈련은 AI 활용 마케팅, 유아·노인 교육, 경리회계,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 및 참여촉진수당을 지원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15명을 모집하여 3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과 여성에게 다양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속초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지원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성장을 돕는다. 기초학습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 등으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 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진실을 밝히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년간 가능하며, 희생자 및 피해자, 유족, 친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속초시가 3월 3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 구역 주차, 충전 가능 시간 초과, 충전 방해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완속 충전 구역 이용 가능 시간 단축 및 아파트 조건 변경 사항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봉남 감독의 영화 <1980사북>이 베를린, LA 등 해외 주요 도시와 서울에서 릴레이 상영회를 진행하며 1980년 사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화해를 촉구하고 있다. LA 상영회에는 재미 한인과 미국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의 공식 사과와 국가폭력 기억 및 치유 공간 조성을 요구했다. 서울에서는 2월 말 세 차례의 릴레이 상영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3월부터는 제주, 광주, 서울에서 대규모 상영회를 통해 국가 사과 이행을 본격 촉구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 기관 150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건강상담, 영양교육,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운동 물품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정선군이 2월 27일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와와페이'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가 제한된다. 특히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하나로마트는 농협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기부금 조성 및 지역 사업 활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 주도의 문화 의제 제안 및 실행, 정책 발전을 목표로 하며, 영월군민 또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자는 분과를 구성해 활동하며 실험비와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