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소식지 '행복원주' 2월호가 발행되어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 지역 명소, 교육, 문화, 보건 등 다채로운 시민 소식을 담았습니다. 특히 지정면 빙벽장, 우산동 유원마을, 우산초등학교, 어린이 상상놀이터, 기후변화홍보관 등을 소개하며, 이준규 이사장과 김용수 대표의 이야기도 함께 전합니다. '행복원주'는 무료 배포되며 카카오톡 채널, 이북, 유튜브, 점자책 등 다양한 형태로 구독 가능합니다.

원주시가 삼양식품의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에 따라 연면적 13,204㎡ 규모의 증축 허가를 승인했다. 이는 작년 말 체결된 78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착공하여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원주시는 공장 설립 전담팀을 운영하며 신속한 건축 허가 처리 등 기업 지원 행정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가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기초 상수도 사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평가에서 유효한 검증서를 획득했으며, 59개 전 항목에서 수질 적합 판정을 받았다. 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도비 1,815억 원을 확보했으며,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증설,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물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시와의 광역상수도 공급 협약,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 슬로건 아래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축제는 대형 눈조각 전시, 눈썰매장, 이글루 카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월 7일에는 눈꽃 등반대회가 열린다. 최근 불거진 노점상 위생 문제에 대해 태백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 공연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의 역량과 지역성 있는 콘텐츠가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이며, 춘천발레단은 6·25 전쟁 학도병 실화를 재해석한 작품을 주요 레퍼토리로 제시했다. 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춘천발레단의 공연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춘천시, 강원도, 홍천군이 지역 바이오 기업 성장을 위해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며, 2030년까지 항체, 신약 분야를 넘어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앵커기업, 연구기관, 대학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778호의 빈집을 등급별로 분류하여 정비 및 활용에 나선다. 계획 기간 동안 빈집 250호를 철거하고, 철거 후 나대지는 공동 텃밭, 공용 주차장 등으로 조성하며, 10개소는 개보수를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8억 1,220만 원이 투입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역대 최대 GRDP 64조 6천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서비스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의료기기, 의약품, 전선, 면류 등 전략산업의 수출 호조가 GRDP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7대 미래산업 육성과 SOC 확충, 체류인구 정책을 통해 GRDP 100조 원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SOC 교통망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원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올해 착수되거나 공사에 들어가 강원의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기반을 구축할 전망이다.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함께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보건진료소 휴일 진료, 당번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안내 등 의료 공백 최소화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을 지정하고 특별 수거를 실시하며, 물가 대책반 운영, 재난 안전 관리, 교통 대책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시가 시민들의 야간·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와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퇴계동 강남약국과 동내면 365대형약국이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약사 인건비 지원 등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을 지원하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비응급·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위생적인 조리 과정 준수 등이 있다. 집단 발생 의심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