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산림사업 전문성과 효율적인 사유림 관리를 위해 횡성군산림조합과 '2026년 산림사업 관리대행(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산림 전문기관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밀착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횡성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강원도 최초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해왔다. 특히, 산림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관리 노하우를 관내 사유림 사업 전반에 적용하여 조림 및 숲가꾸기 현장의 설계·시공 품질을 높이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 등 산림 특화 정책과 관리대행 사업을 연계 운영하여 산주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관리대행 규모는 조림 및 숲가꾸기 등 1,584ha(예산 50억 원)이며, 산림조합이 실무 전반을, 군은 사업 승인 및 지도·감독을 담당한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학력 보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출석수업기반)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3월 2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3개 과정이 3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책을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한다. 시민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일반 및 아동 부문 각 1권씩 총 2권을 선정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 복지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 1월부터 보훈 수당을 인상하고,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을 건립하여 호국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도 폐지된다.

동해시가 51억 원 규모의 '2026년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청년도담센터 조성, 창업·고용 지원, 취업 역량 강화, 사회안전망 확대 등 5대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묵호진동에 청년창업·교육·교류 복합 공간인 '청년도담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2월 2일 퇴임하며, 2020년 초대 원장 취임 이후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임 기간 동안 예산 규모 확대,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 지원, 디자인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수상 및 경영평가 S등급 획득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원장은 퇴임 후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복귀하여 학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및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교류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13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이 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강릉 단오제 캐릭터 상품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인기를 끌었으며, 강릉 관광 통합 예약 플랫폼 '투어브릿지' 신규 가입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문의 등 실질적인 관광 유치 성과도 확인되었습니다. 강릉시와 재단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주요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총 1,829만 6천 마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용 부적합 축산물 16만 200두를 적발하여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축검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및 잔류물질·미생물 검사 역량 검증을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과 고성군의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철원군은 동막리 민북마을 간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으로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고성군은 화곡리 어르신 가드닝 공간 조성 및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학습관이 2026년부터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디지털 문해교육 '더드림학교'를 운영한다. 단계별 한글 교육과 맞춤형 심화 교육을 병행하며, 학습자 모집은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교재도 제공된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주·야간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미 및 기술 강좌 총 81개 강좌가 운영되며, 18세 이상 원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4개월 기준 4만원 또는 8만원이며, 일부 대상자는 기술 강좌 수강료가 면제된다.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