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속초시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정비·철거하고, 철거 부지를 3년간 공영주차장, 텃밭, 쉼터 등으로 활용하는 '2026년 빈집정비(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약 10동의 빈집을 정비하며, 단순 철거 시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에서 받는다.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한 달 만에 이용자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지역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더불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 전문 인력의 밀착 관리 등이 높은 만족도의 비결로 꼽힌다. 현재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속초시는 이를 통해 임신, 출산,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가 2026년까지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대표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하여 관광 수용태세 강화 및 마케팅을 추진한다. 올해 6항차 크루즈 입항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국제 정세 변화를 기회 삼아 중국발 크루즈 수요 유치 및 일본, 러시아 크루즈선 신규 기항 가능성을 적극 타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크루즈 박람회 참가, 팸투어 진행, 환영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속초항의 매력을 알리고, 예산 확보 및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관광 수용태세를 고도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크루즈 항만'을 만들 예정이다.

태백시가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이번 접종은 고령층의 폐렴구균 감염 및 합병증 예방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며, 과거 65세 이후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평생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접종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보건소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파스 20개를 지원하는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진단서 또는 소견서, 질병코드가 명시된 처방전 중 1부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태백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명절 기간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수수 금지, 개인정보 외부 유출 차단, 직무 관련자와의 대면 업무협의 자제, 민원 지연·방치 등 소극행정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청렴주의보 카드뉴스 게시, 알림톡 전송, 전자현수막 송출, 청렴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놀러와, 토요일! 형제자매 우당탕탕 놀이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 키트 제공, 전용 통학버스 운행, 밀착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참여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2월 5일부터 6일까지 삼척 쏠비치에서 'H₂ Connect with KNU RISE'를 부제로 수소에너지 전문가 세미나 및 네트워킹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성 공유와 협력 전략 모색을 목표로 하며, 산·학·연·관 협력 강화 및 에너지 전환 전략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외부 방문객 관리,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월 24일 오후 2시, 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에서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별 추진 일정, 신청 서류 작성법, 선정팀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며, 사업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 시간도 마련된다. 주민공모사업과 청년창업 지원사업 모두 팀당 500만 원 이하 규모로 지원되며,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거주민 및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삼척시가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영월문화도시센터가 '자발적 고립'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4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영월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 및 휴식 공간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환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아웃도어 전문 잡지 '월간 산'의 취재와 민간 주체의 협찬을 통해 영월의 아웃도어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