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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인제군이 8,376억 원을 투입해 역세권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을 체류 인구로 전환하기 위해 원통역 일원에 체류형 관광플랫폼을 조성하고, 백담역 인근 용대리에는 설악 커뮤니티 타운을 조성하여 관광과 주거,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할 계획이다.

평창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올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위원 재구성, 민간위원장 선출, 반올림 가게 수익금 및 지정 기탁금 사용 계획,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평창군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 및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2월 5일 소방서 직원 및 군민 참여로 진행한다. 매달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는 지역 내 자살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2025년 기준 43명의 생명지킴이가 연간 2,987건의 사례 관리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군이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 30명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창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3월 9일까지 접수받는다.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창군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이다. 가구당 연 70만 원이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공무원 및 일정 소득 이상 농업인은 제외된다.

화천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빈집 등 노후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은 사용 승인 10년 경과된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등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 폐축사, 폐농업용 창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를 2026년까지 1년간 연장한다. 행정안전부 개정 시행령에 근거하여 임대요율을 5%에서 1%로 인하하고, 임대료의 80%를 감면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환급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조상 및 본인 토지 소유 현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2026년부터 민원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여 한 단계 높인다. 2025년 1월부터 도입된 이 서비스는 군청 민원실에서 한 번에 신청 및 처리가 가능하며, 지난해 총 61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설명을 강화하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선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 북상에 대응하여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및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정선사과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500헥타르로 확대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매년 10헥타르씩 신규 과원을 조성하고, 자동화·무인화 기반의 미래형 과수단지 조성 및 재해 예방과 품질 향상 시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월드쉐어가 설 명절을 맞아 홍천읍 취약계층을 위해 오뚜기 선물세트 150개(400만 원 상당)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월드쉐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홍천읍은 기탁된 선물세트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가축 질병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설치 및 소독 시설, 장비 지원 신청을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가 우선 대상이며, 무허가 축사 등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