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장성광업소 지하갱도 수몰 반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에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장성광업소 수몰이 태백시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 및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수몰 유예 및 시민 협의를 위한 도내 시군의 연대를 촉구했다. 이에 협의회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는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으며, 태백시는 관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시민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인제군이 2월 6일 인제문화원에서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역량 강화, 수출 경쟁력 강화,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30년까지 38개 사업에 8,376억 원을 투입하여 인제(원통)역은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 통합을 통해 '압축도시'로, 백담역은 설악산 자연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목표로 지역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철원군이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2월 6일 개관한다. 문학관은 지역 문학유산의 보존 및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하고, 군민의 문학 접근성 향상과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철원군 직영으로 시범 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며, 개관과 함께 '강원의 역사전, 철원의 어제와 오늘' 전시도 개최된다.

철원군이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확보, 동막리 민북마을 생활권 연결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침수 피해로 이주 예정인 마을과 기존 마을 간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3년간의 노력 끝에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93억원을 투입, 상습 침수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배수로 정비 및 매립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지역 주민의 세무 부담 완화와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이철형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상담은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필요시 현장 상담도 병행된다. 다만, 세무 신고서 작성 및 대행은 제외되며, 일정 재산 보유 시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양양군이 직접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표창 및 포상휴가 지급 방안을 병행 추진한다. 이는 실무자의 사기를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 비용 및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함이며, 지난해 10건의 소송에서 약 4,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4월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줄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피해 사례를 설명한다.

40년 이상 운영된 용산정수장이 현대화 사업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노후 상수도관 정비가 완료되었으며, 정수장 현대화 사업은 공정률 70%를 넘어섰다. 올해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7년 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제군이 2월 6일 인제문화원에서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역량 강화, 수출 경쟁력 강화,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인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윤인재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방문 및 농·특산물 구매, 상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되었으며, 물가 점검반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