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 제도를 개선하여 자금 이용률을 크게 높였습니다. 기업별 융자 한도 상향, 우대 기준 완화, 특수목적 자금 확대 등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추천 기업 수와 추천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추천율도 상승했습니다. 특히 접경지역 입주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도 역점산업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했으며, 재해·재난 대응 및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특수목적 자금을 확대했습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제도 개편이 기업 성장 단계와 위기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로 개편된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임명과 함께 올해 사업 계획 및 원주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연합회는 농업 현안 발굴 및 개선, 행정당국과의 소통 강화, 풍년기원제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한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검사는 3단계로 진행되며, 치매 진단 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영옥 센터장은 연 1회 검진을 권장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국제로타리3730지구 1지역 원주햇빛로타리클럽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중앙동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매 물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환경오염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운영하고, 4개 점검반을 투입해 폐수·축사·유류·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며, 원주천 등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에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3개 강좌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 세대 참여 가능하며, 마술교실은 주말 수업으로 변경되어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전화 선착순 접수한다.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태백시가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장성광업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시장은 투쟁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시군 연대와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태백시의회의 일방적인 간담회 요청에 대해서는 행정력 낭비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고, 법원 결정 이후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특별교통수단 35대 신규 도입, 저상버스 노후 차량 110대 교체, 희망택시 사업 확대, K-패스 및 '모두의 카드' 도입 등 교통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확대, 주차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및 인프라 개선에도 힘쓴다.

춘천시보건소가 시민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화한다. 올해 첫 클리닉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전문 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이 제공되었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사전 예약제로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강원트립 작가단' 프로그램이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대학생 및 지역민의 역량 강화, 정주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운영되었으며, 글쓰기, 현장 취재,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코스 탐방 등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예정입니다.

강원도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도내 63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각 기관별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을 실시하고, 방문 시군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통시장 구매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상황을 점검하며,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대폭 확대하여 도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