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전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축제장 일대 보행로에 대한 제설·제빙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인도변, 주차장 등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잔설과 결빙 구간을 정비하고, 반복적인 점검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태백시가 오는 2월 7일 오투리조트에서 '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여 명의 유소년 스키 선수들이 참가하며, 알파인 스키 대회전 종목으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태백산 눈축제가 야간 개장을 확대 운영하며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 눈조각 전시와 함께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K-컬처를 주제로 한 눈조각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성장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한국사, 요리,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포함했으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복지관은 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6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를 육성하고 공연 콘텐츠를 활성화하여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관광을 진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월군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 기반 콘텐츠 성장 가능성, 공연장 인프라, 예술단체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지원, 정기 공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 발굴을 통해 '문화로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주민들에게 시정 및 마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무선 마을방송 대비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현재 4,600여 가구에서 사용 중이다. 올해부터 이·통장 대상 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17개 마을에 시설 정비 예산을 지원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매월 목표 걸음 수(10만 보) 달성 선착순 400명에게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삼척시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 79개소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4,80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을 확정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체계 보완, 주민 대피 및 대응 체계 정비 등 비구조적 대책도 포함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이 강원 여성의 찬란한 역사를 담은 여성사전시관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연구원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전시관의 핵심 주제 설정, 자료 수집,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강원 여성의 역사와 가치를 기록하고 공유할 공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민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영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지역 내 소규모 상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 6곳 내외를 선정하며, 각 5백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5일(수)까지 강원문화재단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원도립대학교가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의 역사, 문화, 지역 특성을 이해시키고 졸업 후 지역 정주 및 산업 기여를 목표로 하며, 외국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 기업 취업·정주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강원 음식 문화 체험, 역사 특강, 스키 체험 등 강원의 겨울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계절별·권역별 확대 운영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