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시장 건전화에 나선다. 지역 제한 입찰제 적극 활용, 공동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권장, 대규모 공사 분할 발주 검토, 민간 공사 참여 권장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운영 및 실태조사를 통해 하도급 체납 방지 및 불법·부실 업체 근절에도 힘쓸 예정이다.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 올해부터 국내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대상 학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를 월 60만원으로 늘리고, 세계 100대 대학 입학생 및 재학생에게는 기숙사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고교 3학년 학생 대상 월세 실비 지원도 신설했다. 신청은 12일부터 27일까지 화천군청 교육복지과 또는 사내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영월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 결제 시 5%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적립된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홍천군,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기금 결산 및 운용 계획, 답례품 선정 심의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홍천군지회가 오는 2월 7일 홍천군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4회 홍천군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각 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윷놀이, 한궁, 슐런 등 전통 민속 경기를 통해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우수 선수들은 강원도 대표로 도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회에 걸쳐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등 50여 명이 참여한 1차 행사에서는 홍천중앙시장과 홍천시장 일대에서 장보기와 소비 촉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구매 물품 일부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차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및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천군이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월 15만 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3년 만기 시 1,800만 원, 5년 만기 시 3,000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 거주지가 모두 홍천군이어야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홍천군청 경제진흥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군은 10년간 약 99억 원을 투입하여 매년 150명씩, 5년간 총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하고 새로운 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개편은 요금 인상이 아닌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주차 순환율을 높이고 공공 자원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기반으로 연속 주차 시간을 정확히 합산하며, 2시간 면제 혜택은 1일 1회로 제한된다.

태백시가 지역 청년상점과 연계하여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SNS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청년창창루트X태백 관광두레 청년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발굴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태백시와 청년상점을 홍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체험, 식음, 숙박 분야와 태백산 눈축제를 포함한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었다. 향후 SNS를 통해 후기 콘텐츠가 공유될 예정이며, 태백시는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유해 물질 검사를 실시한다.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또는 유통 차단 조치하고, 위반 시 행정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다.

태백시가 드림스타트 졸업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성장을 기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교통, 보건, 문화, 복지, 경제 분야에서 시민 편의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시책 및 제도를 개선·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다자녀 가구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지원 확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차등화, 장티푸스 예방접종 대상 조정, 통합문화이용권 및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 인상, 다자녀 가정 수도요금 감면 기준 완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