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 상황을 주제로 통합 훈련을 실시했으며, 안전 취약계층 대피훈련, 땅꺼짐 사고 반영,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기반 시나리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11일부터 13일까지 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상생을 목표로 하며, 주민, 상인,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부스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두 번째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발대했다. 산림 면적이 넓은 강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교육 및 장비 지원,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개선 및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받았으며, 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 건설산업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RISE센터는 2월 24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RISE 지·산·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 혁신 사업인 G-Lab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모델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 및 시군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성과 발표와 함께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하여 강원특별법의 추진 경과, 주요 특례 내용, 실제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접경지역인 화천군에 특화된 군사 규제 특례와 농지 활용 자율성을 확대하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삼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안전 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는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관련 부서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춘천시가 '축구문화도시' 도약을 선언하며 축구를 도시 성장 전략으로 삼았다. 시민축구단 재단법인 전환, '춘천형 축구 육성 피라미드' 구축, 1만 1,000석 규모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축구를 시민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소비 구조를 만들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장애인 정책 전문성 강화 및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해 '춘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전문가, 단체장, 교수, 장애인 당사자 등 18명으로 구성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정책 방향 설정, 사업 기획 및 추진 사항 심의·자문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춘천시가 의암호 출렁다리 '춘천사이로248'의 난간 와이어 점검 및 보강 공사를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와이어 고정구 교체 및 용접 작업으로 안전성을 강화하며, 27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리트 의약품청(EDE)으로부터 중동 최초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김진태 지사의 중동 시장 진출 애로사항 확인 이후 본격화되었으며, 한국 식약처 허가만으로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져 인증 절차 간소화 및 소요 기간 단축이 예상된다. 이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및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의 의료제품 허브인 UAE를 교두보 삼아 중동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의 의료기기 수출은 지난해 210% 증가했으며, 특히 의료용 전자기기 수출은 801%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