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영월군민회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체 관람을 통해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영화 관람 후 영월의 역사·문화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재난 취약 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00가구에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 4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 고령 부부, 거동 불편자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 전달 시 건강 관리 수칙 등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 횡성군은 한파 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 가동 및 한파 쉼터 운영 점검 강화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맞춤형 가스망'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서원면 옥계1리 4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LPG 배달 방식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월 10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정상 운영한다.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119, 129, 120 전화 문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포털,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출연기관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2년 출범 이후 14년간 3,921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으로 3,700여 명에게 약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의 꾸준한 기부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덕분이며, 젊은 세대가 머물고 돌아오는 환경을 구축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횡성군이 2026년을 'AI 행정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생성형 AI 도입, RPA 시범 구축,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행정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복지, 안전, 보건, 농업 등 군정 전반에 AI를 활용하여 군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을 지원하며, 식생활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삼척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5개 부서 17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재난·재해 예방, 물가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등 11개 분야별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삼척시가 오는 2월 10일 가곡면 풍곡리 산양 서식지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양의 탈진 및 폐사 예방과 천연기념물 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뽕나무 잎 등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 수거 및 서식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년 강원관광객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약 1억 5,4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지인 관광객은 3.2%, 외국인 관광객은 5.7% 증가하며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 상승세를 보였다.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방문이 두드러졌으며,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KTX 동해선 개통으로 부·울·경 지역 관광객 유입도 크게 증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휴게소 등 혼잡 지역 화장실 확충, 비상벨·CCTV 점검, 위생용품 비치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상담, 위기 개입,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24시간 상담 전화(109) 홍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