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조운동행정복지센터가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신청사는 민원실과 주민자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합시설로 조성되는 상상어울림센터는 도서관동과 주민공유공간도 포함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조기 착공 및 지역 발전 효과 극대화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 추진 방안, 지역 발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쌀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봉학 미곡처리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도시락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재경횡성군민회는 지난 8일 서울에서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금 9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을 획득했으며, 강원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 30명이 참가한다.

정선군산림조합이 2026년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전국 산림조합 중 최고 영예인 경영종합평가 전국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조합원 확대, 사유림경영지도, 사업실적, 재무건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2025년 경영종합평가 대상 수상과 산림경영지도 부문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양양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이번 지원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상포진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양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 350여 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나섰다. 양양사랑상품권 사용 및 관내 음식점 이용 등 실질적인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총 1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승합차,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등 총 18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자녀 가구, 청년,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종사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추가 지원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새롭게 도입된다.

인제군이 필리핀 현지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4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총 700여 명 규모의 인력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1,870명의 근로자를 도입하고 근무 이탈자 수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천군이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예술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공연 1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2026년 2월 13일까지 홍천군청 관광문화과에서 진행된다.

홍천군이 고품질 한우 생산 및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 규모로, 관내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kg 1포당 3만 6천 원의 개선제를 50%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견적서 및 인증서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