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165개(도로명판 144개, 사물주소판 21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재난·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위치 파악 중요성과 고령 인구 및 관광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시설 확충을 통해 주소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13일까지 신청받으며,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식품 법규, 가공 기술, 원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향후 관련 교육 및 시범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 및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은 고가 설비 및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플랫폼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HACCP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 전수와 가공 장비 및 부자재 지원도 제공된다.

횡성군 청소년 교류단이 자매도시인 중국 린하이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학교 견학,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횡성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비전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용성, 지속가능성, 연결성, 지역성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담은 통합 비전(슬로건)을 주제로 하며, 2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4명에게는 횡성사랑카드 포인트가 지급된다.

횡성군이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은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에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월군 김삿갓면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의용소방대가 산불 위험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의용소방대는 홍보 방송 및 차량 순찰을 강화했다. 13개 마을은 '소각 없는 녹색마을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산불감시원 18명을 배치해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영월군이 상동읍 청년마을 공유주거 시설 '상동별곡'의 운영자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을 선정했다. 밭멍은 향후 5년간 체류형 프로그램, 지속가능 농업 교육, 마을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하며 청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영월군이 산림청과 협력하여 산불 발생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지연제를 예방 단계에서 지상으로 사전 살포하는 전국 최초의 선제적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이는 산불 확산 지연 및 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협력 체계 구축, 주요 시설 및 취약 지역 대상 지연제 살포 확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30톤 규모의 산불지연제를 단계적으로 살포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유산 등을 보호할 방침이다.

영월군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첨단산업 핵심광물소재단지,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명서 군수는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만나 보통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태백시가 신규 고문변호사로 황은영 변호사와 황정환 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태백시의 각종 행정 및 법률 사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9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관람 위주에서 체험과 체류형 축제로 전환했으며, K-컬처를 반영한 대형 눈조각과 이글루 카페테리아, 야간 개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