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아리랑시장에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들이 찾아와 복과 풍요를 상징하는 길조로 여겨지고 있다. 100여 개가 넘는 제비 둥지가 시장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인들은 제비를 '행운의 손님'으로 여기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정선아리랑시장은 물건 판매를 넘어 정선아리랑 공연, 특색있는 축제 등을 통해 문화 공간이자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새얼굴] 제35대 엄인호 국제로타리 3730지구 영월·평창지역 새평창 로타리 클럽 회장 취임](/uploads/3f038e02-e39b-44c8-91d0-42fccf1036d5.jpg)
제35대 엄인호 회장이 국제로타리 3730지구 영월·평창지역 새평창 로타리 클럽 회장으로 취임했다. 엄 회장은 회원 증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클럽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평창폐차장을 운영하는 엄 회장은 2011년 클럽에 입회하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클럽 발전에 기여해왔다.

인제군에서 제14회 청소년 드림하이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중·고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AI, 로봇, 드론 등 미래 산업 분야와 지역 관광, 공공기관 직무 체험 등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천군이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산천어 파크골프장 내에 '파크골프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역대 MVP들의 모습과 경기 기록이 담긴 입간판이 설치되었으며, 앞으로 배출될 우승자들의 기록도 추가될 예정이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매년 약 3,5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남녀 MVP 우승 상금이 각 3,000만원에 달하는 등 총상금 규모가 2억원에 육박한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요가·필라테스 및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저렴한 수강료로 제공하고, 유·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농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월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보건진료소와 의료기관을 ICT로 연결하는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건강상담, 의약품 무료 지원 및 약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의료격차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과 봉화군이 6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외씨버선길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5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 등도 제공되었다.

영월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안보교육, 국가유공자 위문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추진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의 보훈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를 확대하고,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약 11만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유치하여 11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하계 시즌에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재단은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참여하는 '2026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김형석 교수는 100세 이상의 삶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6월 26일 '전통매듭공예' 농생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매듭 이론과 실습을 통해 생활 소품 제작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이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원주지역대회' 참여자를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권 보장 및 정책 결정 과정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6월 20일부터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발굴, 토의, 정책 제안 결의문 작성 및 채택 과정을 거치며, 채택된 결의문은 8월 전국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0~15세 아동·청소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