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과 서귀포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과 서귀포 감귤류를 택배로 상호 교류한다. 1995년 자매결연 이후 66회에 걸쳐 약 40억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교류해 왔으며,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우의를 다지고 철원오대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소화기와 고압 살수기를 우선 지원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1월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유사한 여건의 다른 오지마을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AI 대전환 및 호수국가정원 조성 등 지역 변화에 발맞춰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교육, 직업 체험, 원예 및 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자립 역량, 정서적 안정을 높일 계획이다.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이 도입 5년 만에 누적 어린이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요 증가에 따라 셔틀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동승 보호자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평창군은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안내했다. 제출된 명세서는 확정신고 및 자치단체 간 세액 정산에 활용된다.

평창군이 미탄면 육백마지기 접근성 향상을 위해 총 60억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도로 미탄101호선(육백마지기) 확장·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비포장도로 2.34km를 확장·포장하고 보도를 설치하는 것으로, 주민 및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 및 적정 처리를 위해 2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수거 장려금 지급, 홍보 활동과 함께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금 신청부터 후원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홈페이지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학습 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활동 실적을 관리하고 장학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장학생 수혜 이력 데이터베이스화 및 맞춤형 장학금 신설, 온라인 간편 후원 시스템 구축으로 투명한 기부 환경을 조성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강원권 및 수도권 8개 지방공기업과 함께 '지방공기업 임직원 간 지역 특산물 교차 구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자율적으로 구매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 및 도농상생을 목표로 했다. 총 13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542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구매했으며, 2년 연속 추진으로 누적 구매액 1,000만원을 돌파하며 지방공기업 간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별도 예산 없이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

인제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제군 관광객 유치 단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행업체 및 마을기업이 일정 규모 이상의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여 숙박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홍천군보건소가 군민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상담 및 보조용품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지급한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홍천군립도서관이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연봉, 서석, 남면, 내면 도서관 4곳에서 '일상 속 영어 한 스푼' 등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3개 강좌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