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고성군이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고성군은 감사패를 받았으며, 전문건설협회는 고향사랑기부제와 향토장학금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방문하여 격려하고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5극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3특 특별법이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육동한 시장과 직원들이 동부시장, 후평일단지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화재, 전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구간 확대 등 이용 편의 대책도 추진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며,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리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ESG 경영의 핵심 실천 과제로,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이 도 노인복지과와 협력하여 의료돌봄 통합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광역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강원도 18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시군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및 지역 기반 연계체계 설계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농정 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5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연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사람·동물 공존 안전·복지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며, 특히 강원형 미래 농업·농촌 구축에 3,00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확대하고, 사과를 전략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과수특화단지 7개소를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출대표단이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서 첫날 4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I 진단 솔루션, 초음파 미용기기 등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혁신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도 제안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가 2026년 제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분과위원회 확대 및 운영세칙 제정 등 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 천막 농성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유상범 국회의원도 피켓 시위에 동참하며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다른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비해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횡성군이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에 대응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12만 7천여 두의 가축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4시간 거점 소독시설 운영, 전문 수의사 확보, 취약 지역 집중 소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원군보건소가 임신·출산 관련 국가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층, 고위험 임산부, 청소년 산모 등 경제적·건강적 부담이 큰 대상자를 위한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중증화 예방을 위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신분증 지참 시 센터 방문 즉시 검사가 가능하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가정방문 검진도 지원한다. 검사는 1:1 면담으로 약 10분간 진행되며, 정밀검사 필요 시 협약병원 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