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대관령눈꽃축제가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받아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눈 조각 광장,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알몸 마라톤 대회, 컬링, 크로스컨트리 등도 체험 가능하며, 복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와 양 먹이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 나들목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숙박 및 맛집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역 의료 현안 및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필수 진료과 공백, 고령화 및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의료 이용 어려움 등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보건복지부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천 군립도서관이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초등학생 부모 교육'을 실시하여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홍천군이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도민 심리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건강 안마, 건강한 치유농업 등 5개 분야에서 총 117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차단 및 명절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안전성과 식품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홍천군이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 방지와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대규모 비용이나 긴 처리 기간이 소요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 접수 전 약식 서류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해주는 것으로, 민원인은 불확실한 사업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건축허가, 공장 설립 승인 등 총 21종의 민원이 대상이며, 상세 목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2월 18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문화 민속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먹거리 체험, 다양한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속초시립풍물단의 지신밟기와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상반기 한국어 교육 및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어 교육은 3월 4일까지, 운전면허 지원사업은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각각 한국어 능력 향상 및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속초시가 ㈜글로벌심층수, 라이프바이최승원㈜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심층수 자원과 장애인기업의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속초시는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 및 마케팅을 지원하며, 해양심층수의 음용수 시장 진출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가치 반영 브랜드·유통·마케팅 협력을 추진한다.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와 속초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은 속초시민 150명, 강원도민 1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하며, 5박 6일간 일본 북해도 크루즈 여행을 정상가의 50% 수준인 142만 원에 체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속초시 주민등록 성인이며,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3월 3일 발표된다.

동해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상하수도 등 12개 분야 144건, 약 5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하고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29개팀의 설계지원단을 운영하며, 기술직 공무원 대상 직무 교육과 동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설계 및 공사 감독관 지정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대책상황반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