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가 주요 현안 논의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위원회는 원주시 주요 정책, 지역 현안, 전문성 요구 과제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며, 시는 위원회의 조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가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400만 원 상당의 한돈 223㎏을 후원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기업 28곳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원주시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이 마트보다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태백시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 열선 설치, 상장중학교 노후 시설 개선, 학교 운동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교육감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춘천시가 농업·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심-준비-유입-정착' 4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년농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농정계획 수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정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센터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여 제수용품,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소비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반도체 산업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재료 전시회로, 강원도는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제시하며 도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기후 위기로 인한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총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08가구의 주거환경과 전기 안전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빈곤층 200가구의 주거 성능을 높이고, 군비 추가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까지 병행한다. 또한, 108가구의 전기시설을 개선하여 전기요금 절감과 화재 위험을 차단한다. 인제군은 지난 3년간 1,09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사계절 체류형 농촌관광 사업 '숲슐랭 가이드_in 인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제군의 자연환경과 산림 자원을 활용하고 미식 요소를 접목하여, 기존 단발성 방문 위주에서 벗어나 체류형·재방문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봄에는 야생화 숲 체험, 여름에는 계곡 트레킹과 숲 체험, 가을에는 단풍·농산물 수확 체험, 겨울에는 설경 중심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및 MZ세대를 대상으로 1박 2일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700여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한다.

양양군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타 지역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되는 응급환자 중 구급차 이용 시 경비를 지원하며, 1회 최대 20만 원, 연간 2회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그 외 군민은 50%를 지원받는다.

양양군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연간 16만 8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최초 신청 후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지속 지원하며, 연간 지원금 전액을 일괄 지급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