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 강화, 홍보 활동 확대, 화목보일러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 등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솔선수범형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은 도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의 이전을 추진하며, 해당 기업은 최첨단 악취 저감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이전은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 유치로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 필기 및 실기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철원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원예 분야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 돌봄자의 부재, 질병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13세 이상 군민에게 최대 72시간 동안 돌봄, 가사,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가능하다.

양양군이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 교통, 보건, 환경, 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재난·안전 모니터링, 산불방지 특별대책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비상진료체계 가동, 환경 정비, 물가 안정 대책 등을 시행한다.

양양군이 2025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 보존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3,155백만원을 투입하여 국가지정유산 및 도지정유산 보수와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는 12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진전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석조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통사찰 단계적 보수, 원거리 국가유산 감시시스템 관리, 전통가옥 및 목조 건축물 화재 예방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지역 고유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고성·양양군과 함께 'N38 영북 문화권' 협의체를 운영하여 광역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34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속초국제음식영화제(SIFFF)'를 통해 음식문화의 세계화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인 '달그락활력소'와 '마실씨네'를 통해 시민 만족도 95점을 기록하는 등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속초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음식문화복합공간' 준공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제군행정동우회가 김종욱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연임 선출했다. 김 회장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이 대관령 눈꽃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하며,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관외 거주자에게는 평창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충전 여행자카드를 제공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평창송어축제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한 달간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25만 명이 방문하며 겨울철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도 대표 우수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역 사회 단체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기여했다.

홍천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민과 방문객을 위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군청 각 부서가 담당 구역을 나눠 강변, 나대지 등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리했다. 또한 생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강화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 보호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