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밀을 활용한 전통주 기초과정 교육을 3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의 기초 이론과 함께 동해시 쌀을 활용한 단양주, 이양주 등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되며, 수료자 대상 심화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국비 확보로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교육 분야를 확대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미디어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및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웹툰 창작, 디지털 드로잉, 미디어 영상 제작 등 3개 분야 9개 강좌로 구성된 '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며, 수강 신청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해시는 2026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수급 대상이 늘어나며,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시행, 총사업비 240억 원 투입을 통한 의료비 지원,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한 사례관리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19기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위원 간 유대감 형성 및 향후 활동 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진부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군청 직원 및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을 둘러보고 오찬을 즐겼다.

평창군이 2026년 2월 14일 대관령면 눈꽃축제장에서 '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약 450여 명의 참가자들이 평창의 겨울 풍경 속에서 건강과 도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천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 총 900만 원 규모로, 장애 유형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 운영 기관에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관내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장애인 기관/단체, 장애인복지시설(거주시설 제외)이 대상이다.

홍천군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장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월 5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36회 지원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7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기존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필수 교육 이수 후 지원이 제공되며,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함께 지원하여 청년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홍천군이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협력하여 2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2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낮은 중개수수료와 홍천사랑상품권 결제 가능으로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민선 8기 군수 읍면 방문 및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주요 시책 추진 상황 점검 및 주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현안 청취, 군정 시책 안내, 건의 사항 처리 현황 공유 등이 이루어지며,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민 질의에 답변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검토 후 추진 방향을 결정한다.

홍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사고 대비, 생활 환경 개선, 비상 의료 체계 운영, 가축 전염병 예방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홍천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줄인다. 연휴 기간 요금은 평일 기준을 적용하며,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도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