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계기로 전국 최초의 은퇴자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도심 근교에 주거,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을 갖춘 55세 이상 은퇴자 전용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며, 특히 대학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의료 인프라 강화와 수도권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춘천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령사회에 대비한 새로운 주거·생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윷놀이 대회, 투호, 제기차기 체험, 가면무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명절 음식을 나누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둣국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만두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명절 음식과 문화를 공유했다.

홍천군이 2026년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전통춤, 클래식기타, 장구 등 3개 강좌의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 소재 사업체(직장, 학교) 종사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악기만 개인 준비하면 된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42% 증가한 규모다.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 각각 153억 원, 220억 원, 17억 원이 지원된다. 간담회에서는 수산자원 조성 사업 확대, 해루질 민원 해소,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양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건강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양양군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3개 분야 총 5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양양군 거주민 및 사업장 근로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2~3만원이며, 일부 대상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정하며,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철원군이 만 19~20세 청년에게 연간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공연, 전시뿐 아니라 영화 관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철원군이 사회적 관계망 부족으로 고립감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해 '2026년 1인가구 공동식사 프로그램 [함께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 5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철원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철원군 거주 1인 가구 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횡성군이 주민 주도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성공사례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것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농촌 마을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사업비의 85%를 저금리 대출로 지원하며, 1㎿ 발전 시설 운영 시 월평균 약 1,000만 원의 판매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횡성군은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을 위한 마을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신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개선 및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식품위생법령 및 지도·점검 요령, 고객 응대 서비스 시뮬레이션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976건의 지도·점검으로 62건의 위반 업소를 적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질환 전 단계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합병증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선도, 근력운동, 밴드체조로 구성되며,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