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릴 유튜브 서포터즈 8명을 모집한다.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12월 31일까지 양구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닥터오레고닌과 강원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산림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R&D 역량을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근감소증 예방, 항비만, 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원료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및 해외 마케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원료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닥터오레고닌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여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민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검토 및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화천군이 겨울철 산천어축제 성공을 발판 삼아 봄부터 가을까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파크골프, 여자프로축구, 카누, 조정,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황 선수의 쾌거를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라며 치하했고, 황 선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팀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고 화답했다. 황 선수는 이번 은메달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남은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전국 10개 중학교 야구팀, 360여 명의 선수단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팀 전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으며,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훈련 참가 선수단은 지역 숙박, 먹거리, 관광시설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되어 '동행'을 주제로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거주 강원도민들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직원들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평휴게소에서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 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가평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강원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에 발맞춰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강원도는 정부 공모사업 선점 및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지원, 취약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 주도형 의료지원 사업 발굴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 5개 의료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김진태 지사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 이후 가시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노조는 체불임금 해결, 응급실 및 재활병원 의사 인건비 보장,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연휴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운영된다. 특히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 제작은 어린이들에게는 학습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 민속놀이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