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 지원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진행되며,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 비용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거주 40~59세 미취업 여성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이며,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포인트로 지원하고 취·창업 성공 시 추가 지원금도 지급한다.

정선군이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가공·유통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며, 국고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선군청 산림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선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하여 로컬푸드 창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에 나선다. 기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기능 확장을 위해 총 47억 6천만 원을 투입하며, 2026년 상반기 준공 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최신 가공 설비와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크 공간을 갖추고, 연구개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과 자가 수리 능력 함양을 위해 3월부터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등 4종 기종을 대상으로 현장 정비 부품을 무상 지원하며, 농기계용 긴급시동기 배부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영월군이 지역화폐 '영월별빛고운카드'의 택시 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2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에서도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대 12%의 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생활 밀착형 사용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자 및 교통약자의 결제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횡성군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 향상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수익 창출형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지난 12일 열린 '신규 사업 발굴 아이디어 정책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안한 22건의 사업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야구장 연계 수익 공유 모델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 군유지 선하지 구분지상권 설정, 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횡성한우 업사이클링 펫푸드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되었다. 특히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는 기업 자본, 주민 특산물, 군의 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수익 공유 모델로 주목받았다. 횡성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여 확보된 수익을 주민 복지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야외 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소규모 행사,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개인 사업장, 심정지 고위험 가정 등 누구나 최대 7일까지 대여 가능하며, 신청 시 응급처치 교육도 제공된다. 또한, 지역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약 3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딩, 포토샵, ITQ 엑셀 자격증 과정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높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전원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했다. 양구군은 하반기에도 진로 연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윷놀이 대회, 투호, 제기차기 체험, 가면무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공직자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결과 리포트를 제공하고 수집된 자료는 철저한 보안 속에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삼척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시책 수립 및 조직문화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삼척시가 2026년 5월 개관 예정인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 양육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는 보육 컨설팅, 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 양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 및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동해선 전 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접근성 개선, 관광·물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