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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원주시는 물품, 공사, 용역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제품을 적극 구매했으며, 특히 물품 구매액의 83.27%를 도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여 권고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 여성·장애인기업 제품 및 혁신제품 구매 실적 또한 우수하여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원주시가 새마을금고,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농협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서학골 일원에 주거,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을 갖춘 새로운 생활 거점이 조성되고 있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공공산후조리원, 파크골프장,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 등이 추진되며,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과 치유형 보행 인프라 조성으로 지역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태백소방서 신축 및 광산안전교육관 조성, 복합문화예술공간 건립 등 도시 안전 및 문화 기반 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태백소방서는 14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 예정이며, 광산안전교육관은 50억 원을 투입해 VR·XR 기반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황지이음터'와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생활거점으로, 꿈탄탄 이음터는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 중이다.

태백시가 도심 보행 및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개방 이후 11만 명 이상이 이용하며 새로운 이동축으로 자리 잡았고, 야간경관 조명 설치 및 전망대 개방을 통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도심 경관 개선과 체류 시간 증대에 기여하며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을 시작으로 시내권 기능 연결 및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는 추모·기념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교육 및 관광 활성화까지 도모할 계획이며, 올해 처음 맞는 '광부의 날'과 연계한 착공식을 통해 사업의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한다.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100억 3,500만원을 투입하여 재난·안전사고 및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센터를 구축하고, 입주 기업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운영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강릉시 김홍규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김상영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어 시정 전반을 총괄한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행정공백 최소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시정과제 추진, 대민 서비스 및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홍보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쉼터 '청소년 아지트'를 개소하고, 멘토링 및 초기 상담 연계 등 지역사회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매주 수요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 연계도 지원한다.

영월문화원이 제59회 단종문화제 성공 개최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인사동에서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홍보전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영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인사동 일원에서 단종문화제 홍보 팸플릿 배부 등 거리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축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아동기부터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교육을 지역 내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포함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정원 조성 및 오감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