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수확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38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수확기 피해방지(4월~11월)와 ASF 차단(연중 상시) 두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며, 신속대응과 상시 포획을 병행한다. 총기 사용은 안전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양양군이 남대천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올)來(래)'를 주제로 3년간 6억 9,6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생태관광지도사 현장 투입, 계절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태자원과 지역 역사·문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에서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해 바이오차 투입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한국세계자연기금과 ㈜네트웍스 와이가 주관했으며,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 한국남동발전, 지역 농민들이 참여하여 트렉터를 이용한 바이오차 살포 방법을 시연했다. 바이오차는 토양 개선 및 탄소 저장 효과가 있어 두루미 서식지 보전과 농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률 증가 시기인 '스프링피크'에 대비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인식 개선, 자살 예방 상담 안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유관기관 협력 등을 포함하며, 병·의원, 약국,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거리 캠페인, 홍보물 배포, 온라인 홍보를 통해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철원군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인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이 22만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트레킹 코스는 운영 기간 연장과 편의시설 확충, 방문객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상가 및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철원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총 2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현장 해결 및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5회 벚꽃 한입 세상으로 축제'에서 여성 창업 부스를 운영하고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여성 창업가들에게 판매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는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에서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 팝업스토어를 12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을 통해 정선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하여 정선만의 스토리를 담은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정선빵'은 정선 사과를 활용한 '홍슈', 옛 금광과 탄광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곤드레와 아우라지를 형상화한 '아우라지 쿠키'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춘천 북산면 부귀리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열린다.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벚꽃사랑 음악회', 19일 '벚꽃엔딩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떡메치기, 도토리 전 만들기 등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먹거리,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푸드존 확대, 글로벌 서포터즈 참여,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아케이드 구간 활용 등 콘텐츠가 강화되었다. 4월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소상공인 매출 확대 및 지역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홍천군이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적발 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과 함께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홍천군이 나라꽃 무궁화 홍보를 위해 한지로 만든 무궁화 코르사주 무상 대여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2023년부터 매년 150개씩 제작해왔으며, 사계절 내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코르사주는 홍천군 관내 각종 기념식 및 공식 행사에 내빈에게 달아드리는 용도로 대여된다. 홍천군 거주 주민 누구나 무상으로 대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