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초등 늘봄학교 1~2학년 529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국내산 과일·과채 간식을 제공하며, 빵·냉동식품 대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여 영양 불균형 해소 및 식습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2026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농업정책분야 27개 사업에 27억원, 유통축산분야 41개 사업에 84억원을 투입하여 총 4,061농가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인구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2026년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사업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지표 개선 및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올해는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측정 기기 제공, 스마트폰 앱 활용, 전문가 상담, 맞춤형 건강 미션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 격차를 완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기본소득 정책을 창업 및 일자리 영역으로 확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을 9개 읍‧면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 7명을 선발하여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개발비를 지원하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사업화를 연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동해시는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축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소규모 사업장과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사업주 부담분, 1인 자영업자는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지난해 총 335개 업체에 1억 442만원을 지원했다.

동해시가 4월부터 대표번호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여 민원 상담 체계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특히 환경, 교통, 건축 분야의 민원을 상담원 연결 없이 담당자에게 즉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민원 처리 속도를 높였다.

동해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 경기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시설, 안전 관리 등 실무적인 부분을 세밀히 검토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2,565명의 선수단·임원이 24개 종목에 참가하며, 동해시는 시민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 1,917명에게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정산 잔액 62,759,180원을 4월 13일 지급한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 경감 및 합리적 의료 이용을 돕는다.

속초시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음악극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을 5월 8일과 9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속초 부월리 학살사건을 모티브로 냉면 가게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하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속초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에 녹여낸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이다.

속초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경기 침체 우려에 대응하여 지역 업체 보호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 행정 대책을 시행한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지역 생산 자재 우선 반영, 소규모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분리·분할 발주 검토, 지역 장비·인력·제품 사용 권고 및 하도급 비율 50% 이상 유지 독려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긴급입찰 및 적격심사 기간 단축, 수급 차질 시 착공 시기 조정 및 납기 연장 등을 통해 계약 행정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선금 지급 비율 확대 및 대금 지급 기간 단축으로 자금 유동성을 공급한다. 속초시는 과거 지역 업체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공영 및 공유주차장 확충 사업을 통해 도시 주차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최근 도문동, 청학동, 영랑동 등에 공유 및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며,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와 글로벌심층수 축양장 부지에도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또한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조성 공사도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도 공유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주차장 조성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