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로컬푸드, 봄을 담다 - 매일아홉시 구매혜택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철 농산물 판매 촉진과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봄맞이 화분 판매, 양양파머스 상생마켓 팝업 행사, 한우·한돈 소비촉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양군이 6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6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어르신은 월 20회, 아동·청소년은 일 2회 무료 이용 가능하며, 전용 카드를 통해 운영된다. 4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5월 15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된다. 무료 이용은 양양군 관내에서만 가능하며, 속초 이동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화천군에서 '2026 화천 부부(가족)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 5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되며, 2007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부부 또는 가족 남녀 혼성 2인 1팀이 참가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비가 없으나 미참가 시 1년간 대회 참가 제한이 있다. 총상금 6,22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게는 2,000만원이 주어진다.

인제군이 4월 17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인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 서화리 평화의 길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을지삼거리와 1052고지를 탐방하는 46km 코스로, 도보 1.5km, 차량 44.5km로 구성되며 총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하루 2회(오전 9시, 오후 1시)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설악금강서화마을)으로 가능하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제1차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미래 직업 이해와 유연한 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들이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나의 쇼츠' 영상을 제작하며 진로 탐색 경험을 쌓았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관계를 성찰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캠프 포레스트, 평창'을 운영한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시즌1 '송어 따라 흐르는 자연 캠핑'은 별자리 관찰, 침묵 산책,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평창의 맛과 멋을 담은 키트를 제공한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 치유의숲이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평창강 인근에 조성된 이곳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숲길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산림 치유 공간으로, 명상, 다도, 꽃차 테라피 등 실내 프로그램과 지팡이 체조, 오감 숲 산책 등 야외 프로그램, 그리고 목재문화체험장까지 갖춰 힐링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평창군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에서 생태 및 하천 생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예약 필수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실외 견학이 제한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홍천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2026년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총기 안전 교육을 받은 50명 이내의 피해방지단이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신고를 받아 출동하여 포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멧돼지 1,283마리, 고라니 1,706마리를 포획하고 총 2억 9천4백4십8만 원의 포획보상금을 지급했다.

홍천군이 2025-2026년 동절기 제설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총 216개 노선 579km에 달하는 군도 및 농어촌 도로에 덤프, 굴삭기 등 다양한 장비를 투입했으며, 33회의 적설일수 동안 비상근무와 제설제 5,232톤을 활용해 사고 없이 작업을 마쳤다. 또한, 마을 제설 장비 보험 가입, 임차 장비 추가, 서면권역 제설 거점 신설 등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했다. 홍천군은 향후 제설제 6,000톤 이상 확보 및 장비 정비를 통해 다음 동절기 제설 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한국 에프엠씨가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대학교 주관 사업에 선정되어, 수입 의존적인 국가 필수 원료의약품의 국산화 연구를 본격화한다. 5년간 95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여 식물 기반 원료의약품 전주기 통합 생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는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를 연결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모델 창출 및 지역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이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6개 지구의 차선 및 노면표시 재도색 사업을 4월 말까지 완료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야간 및 우천 시 안전성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