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을 확대하고,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영월군 상동읍사무소가 폐재댐 일원에서 지역 경관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영산홍 2,6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시설 공간을 친환경 녹지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 해안면과 서울 강남구 삼성2동이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문화·예술·체육 행사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 도입, 우수 품종 보급 확대 등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 신규 과원 조성 농가에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고, 지주시설, 관수설비 등 기반 시설 설치와 농기계 및 자재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양구사과는 재배 면적 증가, 생산량 및 품질 향상, 전국 대회 5년 연속 수상 등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토론, '생각 랜턴'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전MCS(주) 횡성지점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MCS 횡성지점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후원금 50만 원도 전달하며, 양 기관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복지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횡성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기생충(요충)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집단생활에서의 감염 확산 예방 및 어린이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며, 요충증의 높은 감염률과 전파력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횡성군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한방 난임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난임 진단서를 제출한 횡성군 거주 난임 부부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첩약 비용을 지원하며,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4개월간 치료와 2개월간 사후 경과 관찰을 지원한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억 원을 투입, 갑천면 행정복지센터 노후 간판 교체 및 공공시설물 안내표지·편의시설 신설·정비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삼척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도계오일장터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 '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미식 이벤트, 플리마켓, 초청 공연, 두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미카엘 셰프가 참여해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 푸드쇼를 선보이며 도계 두릅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삼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정을 목표로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밀 예찰과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감염목 긴급 방제 및 예방 나무 주사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 방제를 통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 시는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한국걷기협회와 아이파크리조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오크밸리 나이트 워크'가 다음 달 4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된다. 5km 코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숲길, 조명, 미디어아트, 조각 공원 등을 따라 걸으며 힐링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7일까지 한국걷기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