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시민 의견수렴, 아동 요구 분석 등을 포함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상위 단계 인증까지 검토하며, 4개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아동 권리 보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 화천 DMZ 랠리가 5월 17일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총연장 약 71.35km 코스로 진행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험 가입, 코스 보수, 그룹별 바이크 패트롤 운영 등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진다. 올해 대회는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 북상으로 별도 검문 없이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화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시상품은 화천 쌀로 제공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참여자 2,000명을 대상으로 인권 보호, 정신건강 증진,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소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 자살 예방, 행복 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정서 안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평창군이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와 안전 보관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재고량 파악, 수급 계획 기초 자료 활용, 착오 및 부정 유출 예방을 위해 실시되며, 강원특별자치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지역 내 보관창고 2개소를 대상으로 양곡 관리대장과 실제 재고량 일치 여부, 품위 상태, 시설 안전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CATi)와 결과 해석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또래 관계 개선 및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

평창군이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334개 농가, 82건의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인증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하반기 신청은 9월 중 접수 예정이다.

평창군이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에 자활근로사업단 '백억커피'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백억커피는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와 음료, 간식을 제공하며, 자활 참여자들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창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2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아동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놀이형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 영양교육, 구강보건 및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만 15세 이상 만 40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매월 15만 원 이상 저축 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동해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해페이 앱을 4월 말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 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을 높이고, 가맹점 찾기 기능 개선,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편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해페이는 지난해 말 기준 4,883개 가맹점, 69,473명 회원, 811억 원 발행액을 기록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동해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액을 월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묵호 언덕마을의 '묵꼬양치유카페'가 쇠퇴한 주거지 재생의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함께 치유와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리뉴얼되어, 주민과 여행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작은 산토리니'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