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이 세계유산 장릉에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과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 등 총 15회의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과 영월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역사적 의미와 감성적 체험을 제공하며, 특히 야간 프로그램은 도깨비 설화를 활용한 참여형 연극과 만들기 체험 등을 포함한다. 숲속음악회는 인문학 강연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교육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양양군볼링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400명의 장애인 볼링 선수들이 참가하며, 이번 대회 성적은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쿼터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 남대천에 5년 만에 최대 규모의 황어 떼가 산란을 위해 몰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남대천의 우수한 수질, 지형적 이점, 적절한 기후 조건과 더불어 양양군의 지속적인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결실로 평가된다. 군은 앞으로도 남대천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여 회귀성 어류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5월부터 11월까지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을 활용한 체류형 걷기 프로그램 '웰니스 워크(WELLNESS WALK)'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서핑, 환경 정화, 예술 체험 등 양양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함께 '서프워크', '비치코밍', '미드나잇 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을 '길동무'로 양성하여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완주 인증 혜택과 지역 상점 연계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강원사회서비스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실행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며, 요양보호사 인력풀 확충, 원거리 교통비 기준 정비, 지역별 서비스 단가 검토, 식사지원·병원동행·안심돌봄 등 패키지형 서비스 강화 등을 공동 과제로 추진한다.

철원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주)철문열다–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협력하여 영상, 체험, 먹거리 브랜드 개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주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역할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전문 자문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안전 증진 및 일자리 관련 정책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이 1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책과 학습 중심 공간을 넘어 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장구와 민요, 아리랑 등 우리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퓨전 공연으로 구성되며, 애국가와 태극기 퍼포먼스, 민요 배우기 프로그램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9일 홈 3연승과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당진시민축구단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장애인의 날' 기념 체험 프로그램, 팬사인회,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그늘이 확보된 W석 중심으로 운영된다.

홍천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근절 및 청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20일까지 '하천구역 정상화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하천구역을 정상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장회의 순회 방문, 현수막 배부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상시 순찰 및 현장 계도를 통해 불법 행위 근절과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홍천군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여 만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운·완(어르신 운동 완료)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 영양 교육 및 상담, 단백질 음료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며, 장기 요양 이행 방지를 통한 사회적 돌봄 비용 절감도 목표로 한다.

홍천군이 2026년까지 음식점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4월 21일까지 홍천군청 환경과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