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방문객이 급증하는 낙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 고유 식별번호와 도로명주소를 부여하여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이를 통해 위치 혼선을 줄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토요 번개야시장'을 운영한다. 먹거리,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소양강처녀상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가 농협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6,083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비천사계가 지역 고령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촌 치유·돌봄·교육·고용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자원 활용 치유 프로그램 및 돌봄 서비스 연계가 추진된다. 복지관 등록 어르신 대상 농촌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이 연 10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하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을 포함하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548명의 종사자가 교육을 이수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해시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며, 올해는 마늘 재배 전문 기술 향상을 위한 '마늘반'을 운영 중이다. 총 32명의 교육생이 7개월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선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마늘 재배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103억원의 소비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했으며,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가 인근 도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해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축제 콘텐츠 개발, 야간·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홍보한다.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평창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꿈과 미래를 위한 도전, 드림 진로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대학 탐방, 멘토링, 박물관 관람,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의 진로 설계와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가 의료 취약지인 평창군을 방문하여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 및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나 의료 자원이 부족한 현실을 점검하고,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필수 의료 기능 강화,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 개선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와 주민들의 필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약속하며 관계 부처의 지원을 요청했다.

평창군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만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돌봄 서비스'를 오는 4월 1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창형 돌봄 시설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 운영되며,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학습 지원, 급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모래놀이 상담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홍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의 재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시작 전 가입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