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안 4,553억 원 확정…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건립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안전 강화에 집중 투자

춘천시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돕기 위해 생활안내지도에 착한가격업소 테마 지도를 추가했다. 약 110곳의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정보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30일 공시 예정

철원군보건소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인 실용교육 교재에 예방수칙을 수록하는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했으며, 야외 활동 후 고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동해시가 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의 청소년 여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진입 인증식을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으로서의 시작을 기념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동해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인증식을 통해 모든 9세 청소년이 참여하도록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전통시장, 의료기관, 체육시설 등 90개소에 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 및 민관협의체 구성, 전문 장비 활용 등을 병행하며, 점검 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직사회부터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 기존 직원 출퇴근 차량 2부제를 공용차량까지 확대하고, 민원인 차량 자율 참여를 유도하며,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 수칙을 시행한다. 특히 냉난방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따라 절약 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오는 5월과 6월 개최되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생 및 친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역량 강화 교육, 환경 개선 지원, 촘촘한 현장 점검, 신속대응반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 조사도 병행하여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화천군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채소·과일 섭취 증진, 신체 활동 강화, 올바른 식생활 교육, 비만도 모니터링, 아토피·천식 등 예방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 결과, 저체중 아동 비율 감소, 정상 체중 아동 비율 증가, 운동 및 과일·우유 섭취율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평창군이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가 앞장서 지역 상권 이용을 생활화하고 매출 회복을 도모하며, 연말까지 상시 자율 추진될 예정이다.

평창군이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보건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신규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치과와 방림보건지소, 용평보건지소에 우선 배치하여 응급환자 대응 및 필수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부터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구성된 평창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5~6월 힐링 투어, 8월 메밀 로드 마켓 투어, 9월 효석문화제 및 백일홍축제 투어, 10월 단풍 투어 등 다채로운 코스를 선보이며, 모객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팸투어를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