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영월문화도시센터 거점 공간에서 지역 예술인 버스킹, 독서 프로그램, 차 마시기, 자연 그리기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5월에는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유학생 가족과 지역 주민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옥동초등학교 지역 탐방을 시작으로 운동회,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영월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월군 내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월군이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5단 현수막 게시대를 신규 설치했다. 영월읍 거운리에는 나룻배 형상 게시대를, 한반도면 신천리에는 한반도지형 형상 게시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이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양육가정 및 황혼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함께 행복 家득한 숲' 산림치유 캠프를 4월과 5월에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간 정서적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싱잉볼 명상, 카프라 활동, 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된다.

횡성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총 80시간 동안 농업 이론, 현장 견학, 실습, 선배 토크 콘서트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수도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생에게는 귀농 창업 자금 신청 시 교육 시간으로 인정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횡성군청 농정과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횡성군이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사업주와 1인 자영업자를 위해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부 지원금 외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횡성군청 경제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횡성군이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준비 중이다. 인구감소 우대 지역으로 기초수급자, 차상위·한부모, 소득 하위 70% 이하 일반 군민에게 차등 지급하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한다. 신청은 오프라인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미로면청년회와 미로면여성의용소방대가 하거노2리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버려진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삼척시가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하는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해 악천후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6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외지 방문객 비율이 60%에 달했으며, 약 14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국내 전자잡지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운영하며, 시사, 경제, 패션 등 200여 종 이상의 잡지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열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