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4월 21일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200여 명의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속초시가 지역사회단체 대상 '찾:다! 속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속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안착과 주민 참여 확대를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합돌봄 활동가로 위촉하여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상시 발굴하고 행정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화암약수 일원에서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정,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약수제례, 면민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및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선군이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5월까지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금연클리닉 운영 등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화암면 그림바위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시를 포함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아트플랫폼을 조성하며 지역 문화·관광 거점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새로운 관계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연동 행정복지센터가 독거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집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분 꾸미기, 식물 관리 교육, 이름 짓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했다. 황연동은 앞으로 총 3회에 걸쳐 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백시립도서관이 5월과 6월에 걸쳐 그림책 연계 힐링 원예 활동과 천연 화장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청소년·일반, 60세 이상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4월 2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태백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영임대주택(장성목련, 철암육성2차)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며,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신청은 1차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차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태백시청 건축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태백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 지급되며, 탄탄페이 앱,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양구군이 복잡한 민원 처리를 돕는 '민원후견인 제도'를 운영하고,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등 고객 중심 민원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양구군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사고 예방과 배수로 막힘 신속 대응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170개소 설치 및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이는 주민 안전 확보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이 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강원FC 대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를 관람하며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축구교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현장의 열기를 느끼며 스포츠맨십을 체감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