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 거주 만 18~45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2월까지 수시로 영월군 청정지대에서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2년 이상 강원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은 연 70만 원의 수당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영월군이 주천면 판운리 미다리교에 총사업비 9,800만원을 투입하여 고효율 LED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교량의 관광자원화 및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채로운 색 표현이 가능한 LED 시스템은 매일 일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경관조명을 연출하며, 주민들의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군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매입 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선착순 접수를 시작했다. 최대 2억원까지 이자 50%를 지원하며, 군이 조성한 택지에 신축하는 경우 거주 기간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철원군이 2026년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철원 농업인 3,10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기후변화 대응, 생강, 사과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며, 농업기술센터, 갈말읍사무소, 화강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철원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업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1월 5일부터 30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 불일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 전환을 통해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으로, 총 4개 지구 1,107필지 약 53만2천㎡ 규모에 국비 2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 지구는 신철원7, 이평4, 와수2, 화지3-1지구이며, 주민설명회 개최 후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이용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가 시립도서관 자료실 운영 효율화 및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4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력은 자료실 개관 시간 연장 운영 3명, 주말 운영 보조 1명이며, 도서 대출·반납, 자료실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동해시 거주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로 컴퓨터 활용 능력이 필수이며, 주말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해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연중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230건의 불법 광고물을 철거했다. 또한, 합법적인 광고 게시 공간 확대를 위해 지정 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가 20주년을 맞는 평창송어축제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군이 2026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 강원도, 경찰, 소방 등 합동점검반과 함께 축제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대설, 한파, 강풍 등 기상 위험 요인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인파 관리, 교통 통제, 화재 예방,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 안전 전반을 점검했으며, 발견된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평창군이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농업인의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50%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726명이 검진받아 중대 질병 2건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창군이 농촌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년 이상 비어있는 빈집 철거 시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는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