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7개 시군 및 자펀드 운용사와 함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등 7대 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며, 펀드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443억 원 규모의 자펀드는 3월부터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다.

철원군 지역 기관·단체장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철원군협의회,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JCI철원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기독교 단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는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6대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는 자살 위험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춘천시와 한림대학교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 지역 교사 4명을 파견하여 Great Books 튜터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토론 중심 교육 모델 참관, 세미나 및 튜토리얼 참여, 현지 튜터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Great Books 교육의 본질과 철학을 이해하고 한국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지역 대표 교육 모델로 육성하고 '생각하는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OFTHEYEAR Studio' 김민준 디자이너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올해 축제 주제인 '몸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포스터는 춘천, 마임, 축제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컬러풀한 색감과 역동적인 구성으로 축제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247건의 사업에서 총 22억 1,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사업 품질 유지와 재정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시민 세금의 효율적 집행에 기여했다.

속초시가 일본 아오모리대학 관계자들과 관광정책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양·산악·도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속초시 관광정책과 아오모리시 관광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속초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대학·청년·학술 교류를 연계한 국제관광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역사회 상생 및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SG 탄소중립 산림교육, 숲태교, 숲여행 운영,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1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을 활용한 헬시플레저 및 캠핑 먹거리 트렌드에 맞는 5종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2026년에는 제품 고도화와 함께 F&B 체험 공간, 통합 판매장 등을 갖춘 '테마스테이지'를 구축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횡성군이 2026년 1월부터 관내 9세~18세 청소년에게 진로, 취미, 문화,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를 도입한다. 초등학생 월 3만 원, 중학생 월 5만 원, 고등학생 월 7만 원을 시작으로 점차 지원 금액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득과 무관하게 연령과 주소 요건만 충족하면 약 3,200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서점, 예능·체육 시설, 문화 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이 지역화폐 '인제채워드림카드'의 결제 방식을 확대하여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간편결제 일상화에 대응하며, 이용자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간편결제는 해당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인제채워드림카드는 월 95만 원까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확대로 청년층 및 모바일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이 2026년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의 시설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진단을 군이 전액 부담하여 실시한다. 각 사업별 신청 기간 및 방법은 별도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