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가맹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화로 문화상품을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신청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전화 결제 및 배송이 가능해야 한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개막·폐막 공연 및 지방 순회 공연에 참여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분야에서 일반 단원과 아카데미 단원을 선발하며, 아카데미 단원에게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3월 22일까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연주 영상 제출이 필요하다.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업을 통해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수료생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사후 관리비가 별도 편성되어 취업 공백 최소화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4개 과정에 총 8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원주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15개 업체에는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 이벤트, 사전 홍보 등 종합적인 온라인 판매 지원이 제공된다. 원주시 소재 온라인 채널 보유 소상공인은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에게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대학등록금 실 납부액을 지원하며, 2025년 입학생부터 둘째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1학기 3월 3일~6월 30일, 2학기 8월 3일~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원주시가 지역 예체능 유망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통해 총 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국립공원공단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5,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중학생 5명에게는 고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시민 또는 자녀이며, 최근 2년 이내 개인 종목 예체능 대회 3위 이내 수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접수는 3월 4일까지이며, 최종 선발자는 3월 13일 개별 통보된다.

속초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향상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 책자를 발간하여 관내 182개 중개사무소에 배부한다. 이 책자는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주요 행정처분 내용을 담아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 행위를 줄이고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속초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 임산부를 포함하는 조례를 개정하고 2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임산부는 보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임신 및 출산 관련 필수 외출 시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내비게이션 검색량, 아고다 외국인 여행객 검색 순위, 쏘카 일출 명소 순위 등 다양한 데이터에서 높은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비수도권 유일하게 전국 7위, 속초해변은 자연관광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먹거리·쇼핑'과 '자연경관'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구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개선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국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항공료와 숙박료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양구군 경제체육과 또는 DMZ경제순환센터에서 가능하다.

양구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을 포함하며, 유소견자는 추가 검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의료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양구군 주요 관광문화시설 입장객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48만3천여 명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한반도섬과 DMZ권 안보관광지가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으며, 양구군은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관광 상품 공모전, 관광 안내 체계 정비,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