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막 후 3일간 5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주말에는 얼음 낚시터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홍천 인삼 송어 낚시 체험이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고 있다. 입장권 가격 인하와 탄력적인 입장 운영,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공간, 교통 및 주차 관리 강화 등이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화천군이 지원한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 에덴 윈드워슨 씨가 명성의대 내과 교수로 임용되어 꿈을 이루었다. 윈드워슨 씨는 화천군에 감사함을 표하며 지역 대학생 및 어린이들과 만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영어 특강을 진행했다. 화천군은 2009년부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월 13일부터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국립춘천병원 인력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을 실시하며, 고위험군은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1월 12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 간 셔틀버스 무료 운행을 재개한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15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하여 주 7일 왕복 운행하며,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건강보험 적용 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다만, 제증명 발급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약 처방 기간은 최대 30일로 제한된다.

인제군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하며,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인제군이 1월 한 달간 농구, 레슬링, 배구, 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4천여 명의 선수단 방문을 통해 약 4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숙박,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질 계발 및 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이킹, 보컬, 미니어처, 춤, 바리스타 체험, 농구 등 체험 위주 강좌와 직업 체험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 간담회도 개최된다. 접수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각 강좌별 선착순 모집한다.

횡성군이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분 5,946건, 13억원을 부과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에 일시불로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부(약 4.57%)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납부기한은 2026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ARS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횡성군이 겨울철 보행 취약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LED 조명 및 빙판길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된 특화 안전지팡이 3,000개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도시로서 안전 인프라 강화의 일환으로, 횡성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연계하여 경로당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정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사업에서 예비거점기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꿈의 극단' 2기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확정을 통해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연극 중심의 전문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