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고, 도계 지역에 신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하여 농업기계화 지원을 확대한다.

삼척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2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을 저리로 지원하며, 관련 교육 이수 및 농촌 전입 6년 이내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삼척시가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내 꿀벌 농가 203곳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생산·유통·판매 현황, 밀원식물 분포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양봉농가 등록대장 현행화 및 향후 양봉산업 육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기후변화 대응, 해양 환경 보전, 연안 안전 강화, 어촌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연안보전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쓰레기 수거 체계 구축, 해안침식 예방, 노후 시설 개선,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18명을 대상으로 관내 6개 기업에서 20일간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사업 시작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무 수칙, 안전 교육, 직장 예절 등을 안내했다.

원주 치악산둘레길 개통 4년 7개월 만에 4,000번째 전 구간 완보자가 탄생했다. 걷기 마니아인 손광락 씨가 그 주인공이며, 원강수 원주시장은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치악산둘레길은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이 풍부하며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개통 이후 15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보자는 50대 이상이 88.6%를 차지하며, 원주 외 지역 완보자도 41.6%에 달한다. 원주시는 앞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치악산둘레길을 대표적인 걷기 여행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원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초·중학생 대상 AI 영재 심화 교육과 교원 대상 AI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들에게는 AI 심화 지식 습득 및 진로 탐색 기회를, 교원들에게는 AI 기반 수업 설계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제공하여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한다.

원주시가 기후 위기 대응, 민생 안정, 탄소 중립, 환경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천댐 운영, 하천 정비, 공원 조성, 바람길숲 개통, 환경교육도시 선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교육 확대,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원 순환 문화 확산, 친환경 도시 인프라 강화, 취약계층 환경 복지 증진, 도시 녹지 및 산림 경관 조성, 안전한 하천 환경 및 수질 개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와 횡성군의 오랜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차원의 '지역현안 소통협의회(가칭)'가 출범할 전망이다. (사)재원횡성군민회는 행정 중심의 협상 한계를 극복하고 신뢰의 가교 역할을 할 민간 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업인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9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지원 사업비를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민생 안정, 복지, 경영 안정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특히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선원 복지회관 건립, 노후 어선 장비 현대화 및 기자재 지원, 어구 보수보관장 신축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과 작업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대체산업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지하연구시설,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전 주기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기금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폐광지역 명칭을 3월 31일부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변경하여 지역 인식 전환 및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춘천시가 AI를 도시 운영 및 지역 성장 구조 변화의 핵심 도구로 설정하고, 향후 5년간 3조 원을 투자하여 AI·AX 융합 인재 3만 명 양성, 청년 고용 1만 명 증가, AI 행정 서비스 30개 이상 도입을 목표로 하는 'AI 대전환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AI 산업, AI 교육, AI 행정 3대 분야와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제도·거버넌스·인프라 강화를 포함하며,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적용을 통해 'AI 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