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억 200여만 원을 1만 6,864건에 대해 부과했다. 유효기간 1년 초과 면허 소지자에게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며, 휴업 또는 폐업 사업장은 제외된다. 납부는 전국 은행 CD/ATM,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다양하게 가능하다.

평창군이 농업 인력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대형 트랙터 자율주행 키트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9천만 원 예산으로 10대를 지원하며, RTK GPS 기술을 활용해 정밀 농작업과 노동 부담 경감을 기대한다. 10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 보유 농업인이 대상이며, 20% 자부담으로 대당 9백만 원을 지원한다.

평창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최대 25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안전성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총 60가구를 모집하며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 예산을 농번기 이전에 조기에 재배정하여 영농 활동 및 생활 불편 사항 해결에 나선다. 총 확보 예산 124억 중 88억(71%)을 재배정하며, 겨울철 실시설계를 거쳐 해빙과 동시에 사업 발주를 추진한다. 건설과는 기술 지도 지원도 병행한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1:1 맞춤형 실시간 수업과 최대 90% 수강료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 교육비 전액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이 구축한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운영됨에 따라 무보험 차량 단속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도로 이용 정보와 각종 단속 정보를 추가 연계하여 무보험 차량 운행 사실을 더욱 정확하고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홍천군은 이를 통해 관내 무보험 차량의 조기 발견, 가입 유도, 처벌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전입 5년 이내 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19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농업법률, 작목별 기초재배기술, 현장견학 등 실질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농한기에 집중 편성된 10차시 40시간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다.

속초시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14억 원 규모로 어업 지원, 안전 조업 지원,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에서 20개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속초시청 해양수산과 등에서 받는다.

속초시가 수학여행단 및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숙박, 관광지, 식당 이용 시 보상금을 지급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운영한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최대 7천 원, 여행사는 단체 규모에 따라 1박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에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속초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특히 중장년층의 고독사 위험 확산에 주목하여 AI 디지털 기반 양방향 안부 확인 체계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사업 개발 및 중장년층 자조모임·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소)년 스키캠프 자격증 과정'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착 기반 마련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스키·레저 산업을 기반으로 인구 감소 및 청년 유출 문제에 대응하며, 주민 주도형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사업에서 38명이 수료하고 27명의 청소년이 주니어 스키 기술등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4명은 스키 강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 레저산업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선군이 2026년부터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포함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