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3월 2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바람꽃마을과 속초고등학교를 직접 연결하며, 주민들의 출퇴근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5개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격려했다. 최우수상은 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을 추진한 하수시설팀이 수상했으며,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설악정수장 복개공사, 탄소중립 실천, 조양형 복지 브랜드 등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목판화가 양태수 작가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풍경을 담은 목판화 작품 30점을 영월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의 풍경과 삶의 흔적을 예술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된다. 기증된 작품은 2026년 3월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맞은편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3일 '제1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사과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사과 재배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전문 농업인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재배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며,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하여 지역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2026년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사 대행 용역사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입찰을 진행하며, 기획력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의 수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 및 농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며,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총 사업비 7억 9천만 원 규모로,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사업비 79억 5천만 원 규모로 농업경영정보 등록 및 실제 경작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양구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 88억 3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 보강, 확포장,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등 7개 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선다.

양구문화재단이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월 27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인기가수 다영과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하는 '2026 ONE FORCE' 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군부대와의 첫 협업으로, 장병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출시했다. '삼척 버터바', '솔금빵', '삼척사는 덕봉씨', '꿀치빵', '육포유' 등은 삼척의 상징적인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된 먹거리형 기념품으로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념품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되며, 5월 장미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2월 23일부터 5주간 관내 1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에 대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과 유괴·약취 예방 홍보도 병행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1년부터 115개 간판을 철거했으며,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이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삼척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문화예술, 환경, 복지, 소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율사업을 총 1천 5백만 원 규모로 지원하며, 주민 5인 이상 모임 또는 단체는 3월 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